[서울포토] ‘세월호, 잊지 않을게요’

[서울포토] ‘세월호, 잊지 않을게요’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3-22 17:51
업데이트 2017-03-22 17:5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정부가 세월호 침몰 1072일째인 22일 첫 선체 인양에 나선 가운데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세월호 인양과 미수습자 수습을 기원하는 문구가 적힌 노란리본이 묶여 있다. 진도=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정부가 세월호 침몰 1072일째인 22일 첫 선체 인양에 나선 가운데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세월호 인양과 미수습자 수습을 기원하는 문구가 적힌 노란리본이 묶여 있다.
진도=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정부가 세월호 침몰 1072일째인 22일 첫 선체 인양에 나선 가운데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세월호 인양과 미수습자 수습을 기원하는 문구가 적힌 노란리본이 묶여 있다.

진도=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