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서울포토]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입력 2017-03-24 16:02
업데이트 2017-03-24 16:0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4일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의 온전한 수습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이 달려 있다.  2017.3.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의 온전한 수습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이 달려 있다. 2017.3.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의 온전한 수습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이 달려 있다. 2017.3.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