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밀집 모자에 고무장갑 낀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밀집 모자에 고무장갑 낀 김정숙 여사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7-21 15:42
업데이트 2017-07-21 15:4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정숙 여사는 21일 오전 폭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 청석골 마을을 찾아 가재도구 정리와 세탁물 건조 작업에 힘을 보탰다. 휴식시간 자원봉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는 21일 오전 폭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 청석골 마을을 찾아 가재도구 정리와 세탁물 건조 작업에 힘을 보탰다. 휴식시간 자원봉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는 21일 오전 폭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 청석골 마을을 찾아 가재도구 정리와 세탁물 건조 작업에 힘을 보탰다. 휴식시간 자원봉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