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엔 나이가 없다

입시엔 나이가 없다

입력 2015-05-23 00:06
업데이트 2015-05-2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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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엔 나이가 없다
입시엔 나이가 없다 2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특목·자사고 선택 및 대학입시 설명회’에 참석한 한 노인이 젊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눈을 빛내며 강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계단 통로까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입시 정보에 목말라 하는 학부모가 대거 몰렸다.
2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특목·자사고 선택 및 대학입시 설명회’에 참석한 한 노인이 젊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눈을 빛내며 강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계단 통로까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입시 정보에 목말라 하는 학부모가 대거 몰렸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05-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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