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 90여명을 여의도 LG트윈타워 내 LG사이언스홀로 초청,과학체험 행사를 가졌다.
LG사이언스홀은 LG가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체험형 과학관으로,디지털 네트워크와 생명과학,에너지 등 첨단과학 주제들을 어린이 눈높이 맞춘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LG사이언스홀 8개 코너를 관람한 데 이어 LG 사내방송시설도 견학하며 직접 뉴스앵커가 돼 LG사이언스홀을 관람한 내용을 소개하는 체험활동도 가졌다.
LG그룹은 연초 ‘LG 사랑의 다문화 학교’를 시작으로,이중언어와 과학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미래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LG사이언스홀은 LG가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체험형 과학관으로,디지털 네트워크와 생명과학,에너지 등 첨단과학 주제들을 어린이 눈높이 맞춘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LG사이언스홀 8개 코너를 관람한 데 이어 LG 사내방송시설도 견학하며 직접 뉴스앵커가 돼 LG사이언스홀을 관람한 내용을 소개하는 체험활동도 가졌다.
LG그룹은 연초 ‘LG 사랑의 다문화 학교’를 시작으로,이중언어와 과학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미래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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