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구단의 전담 매체인 ‘미드-애틀랜틱 스포츠 네트워크’(MASN)는 “윤석민이 ‘18번’이 박힌 유니폼을 입고 19일 입단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18일 전했다. KIA에서 윤석민은 21번을 달고 뛰었는데 짐 파머(69)의 영구 결번 22번과 2006년부터 주전 외야수로 뛰는 닉 마카키스(31)의 21번을 제외한 가장 가까운 18번을 낙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