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타수 무안타… 머쓱한 ‘출루머신’
추신수(텍사스)가 19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메이베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밀워키와의 시범경기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쳐 시범경기 타율이 .139로 떨어졌고, 팀은 3-9로 패했다.
피닉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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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텍사스)가 19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메이베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밀워키와의 시범경기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쳐 시범경기 타율이 .139로 떨어졌고, 팀은 3-9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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