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의 랜드마크인 ‘해머링맨’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은 21일 연말을 맞아 ‘해피 뉴이어 해머링맨’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타클로스가 된 해머링맨을 내년 1월 15일까지 만날 수 있으며 더 많은 대중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포토존도 운영한다. 태광그룹 제공
서울 광화문의 랜드마크인 ‘해머링맨’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은 21일 연말을 맞아 ‘해피 뉴이어 해머링맨’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타클로스가 된 해머링맨을 내년 1월 15일까지 만날 수 있으며 더 많은 대중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포토존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