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추문 검사 동부지검 집무실ㆍ차량 압수수색 입력 2012-11-25 00:00 수정 2012-11-25 15: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1/25/20121125800038 URL 복사 댓글 0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25일 여성 피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긴급체포된 전모(30) 검사가 일했던 서울동부지검 집무실과 전 검사 소유의 승용차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